페리카나의 시작은 1979년, 대전역 앞 조그마한 치킨집으로
시작했습니다. 문을 열자마자 인기가 폭주했던 페리카나는 1981년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했고 지금의 페리카나가 되었습니다.
이는 재래시장 등에서 가마솥 기름에 튀긴 ‘통닭’을 전국 어디서든
동일한 맛으로 먹을 수 있는 ‘치킨’으로 발전시킨 역사가
되었습니다.
양념의 본좌, 페리카나는 치킨 요리에 대한 다양성이 없던 1980년대,
20여가지 신선한 재료들을 조합한 양념소스를 만들어 치킨시장 일대
변혁을 일으킨 장본인입니다.
가맹사업을 시작하여 양념치킨의 대중화에 힘썼으며 현재도
40년노하우를 담아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치킨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2012년 나트륨 저감화 운동에 동참하고자 소금 양을 줄여 나트륨 함량을 20% 저감했고, 2013년 11월 해양심층수 소금을 사용하여 나트륨 저감에 힘을 썼습니다. 2016년 한국소비자원에서 치킨 11개 브랜드의 제품을 분석한 결과, 페리카나 후라이드 치킨은 100g당 나트륨 함량이 257mg으로 치킨브랜드 중 가장 낮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루 나트륨 섭취 권장량 2000mg
뉴욕 맨하튼 그리고 이제는 영국 런던에서도 페리카나 양념치킨을
맛볼 수 있습니다. 페리카나 양념치킨이 2021년 기준 글로벌 7개국에
진출하며 글로벌 외식 한류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40년 전통의 새콤 달콤한 특제 양념과 고소하고 바삭한 튀김
비법으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페리카나는 언제 어디서나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드릴 것을 약속 합니다.
대한민국 대표치킨 페리카나는 처음 양념치킨 시장을 창출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고 건강한 식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철저한 위생관리,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소비자에게 신뢰를 받는
기업, 가맹점주에게 신뢰를 주는 기업으로 발전하겠습니다.
양념치킨을 만든 저력으로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메뉴를
만들겠습니다
필수품목 최소화, 변동 판매가,
할인행사 지원 등 가맹점 부담을
줄여
상생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
페리카나 송, 광고모델(최양락, 이승기,
씨스타, 박보검 등)
다양한 매체 광고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겠습니다
꾸준한 자기 개발을 통해 자아를 성장시키고 프랜차이즈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인재
개인과 조직이 문제에 봉착했을 때 통찰력을 가지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문제해결을 이끌 수 있는 인재
항상 열린 마음으로 구성원을 존중하여 회사 이익을 도모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