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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 운영 POS(포스)로 시작하자

  • 작성일 2013-10-07
  • 조회수 3319


가맹점 운영 포스로 시작하자


#1. 페리카나 운영 20년차 김철명(가명·54)씨는 지난해 연말의 아찔한 경험이 지금도 생생하다. 1년 중 주문량이 가장 많은 12월. 끊임없는 주문 전화로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하지만 크리스마스 당일 김씨는 판매할 양념소스가 다 떨어진 것을 알았다. 매일 새벽 2시까지 배달을 했기에 지사로 주문하는 것을 잊은 것이다. 부랴부랴 담당자에 사정을 말하고 소스를 받을 수 있었다. 김씨는 "원·부자재 재고를 수시로 확인해 주문을 하고 있지만 배달 주문이 많으면 쉽지 않다"고 말했다.


#2. 박찬식(가명·36)씨는 갑오년 새해부터 페리카나 매장으로 출근했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페리카나 운영을 결심했기 때문이다. 이번에 출시된 맵삭치킨이 어른들 맥주안주로 적합해 집중적인 홍보를 하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감이 안온다. 주변 아파트가 많아 승산이 있어 보이지만 언제 어느 시간에 주문이 몰리는지, 어떤 메뉴들이 주로 판매되는지 궁금하다. 아버지의 손때 묻은 장부가 있지만 이것으론 부족하다.


포스를 설치해 얻는 이점은 공문 전달 시간 단축 및 누락 방지, 빠른 프로모션 사전 공지뿐이 아니다. 포스시스템을 통해 일/주/월별로 원·부자재 사용량 파악이 가능하고, 수·발주프로그램으로 자동 발주가 진행돼 가맹점의 효율적인 재고관리가 가능해 진다.


특히 김씨처럼 수시로 재고량을 눈으로 확인하고 수동으로 원·부자재 발주를 진행하면 자칫 누락항목이 발생해 영업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 또한 유통기간을 잘못 체크해 아까운 돈을 허비할 수도 있다.


또한 포스시스템은 가맹점 매출현황 분석도 가능하다. 가맹점에서 일/월/년 및 메뉴별/시간대별 단위의 매출현황 분석이 가능해 고객이 주로 주문하는 요일이나 시간대에 집중적인 홍보를 할 수 있다. 세트메뉴 판매 동향을 파악해 세트메뉴 구성을 새롭게 하는 등의 가맹점 자체 판매 전략 수립에도 큰 도움이 된다.


포스는 이 밖에도 지도 검색이 가능하고 주문과 배달 시간까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 소비자에게 정확한 배달시간을 전달할 수 있다. 고객 데이터를 구축해 단골고객 관리와 광고문자 발송까지 가능하다.


선택에서 필수로


포스(POS·Point of Sales)시스템은 판매정보를 집중적으로 관리해 주는 소프트웨어로 가맹점 매출뿐만 아니라 고객정보관리, 재고관리 등 각종정보와 자료를 수집하여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가맹점 운영관리 시스템이다. 최근 빅데이터 활용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모든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포스를 기본 시스템으로 취급한다.


빅데이터란 규모가 큰 자료를 의미한다. 가맹점에서 매일 발생하는 고객자료, 매출자료, 시간대별 제품 판매 추이, 지역별 제품 판매 동향 등의 자료들이 포스시스템을 통해 서버에 저장되는데 이것이 페리카나 빅데이터가 된다. 가맹본부에서는 이 빅데이터를 분석해 신제품 개발, 판매 전략 수립, 지역별 가맹점 지원 계획 수립 등 의사결정 자료로 활용한다.


가맹사업을 위한 필수 자료, 매출액


2월 14일부터 가맹사업법(개정안 제9조)이 개정돼 예상매출액 범위가 제공된다. 신규 개설 희망자, 영업양도자 등에게 서면 제공이 원칙이다. 가맹본부에서는 해당 자료를 3년간 보관해야 한다. 미제공 시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됨에 따라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에서는 포스시스템을 통한 가맹점 매출상황 파악이 필수다.


페리카나도 가맹사업을 하는 프랜차이즈업에 속해 있다. 프랜차이즈는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철저하게 관리·감독해야 발전한다. 현재 페리카나는 경쟁 시장에서 승리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가맹점이 살아야 가맹본부도 살기에 가맹점을 늘리고 가맹점을 관리·감독하기 위한 기본 자료인 매출액이 중요한 이유다.


페리카나는 올해 33주년이다. 페리카나는 치열한 치킨산업에서 살아남기 위해 포스시스템 설치를 1순위로 꼽는다. 포스시스템은 가맹점 매출 증대와 효과적인 가맹점 운영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발맞추어 발전하고 있는 페리카나. 포스시스템을 통해 여러 각도의 브랜드 강화 전략을 구상하고 가맹점 지원 전략을 수립한다면 가맹본부와 가맹점의 상생은 난해한 과제가 아닐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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