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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카나 몽골 진출

  • 작성일 2013-04-04
  • 조회수 5530



페리카나 몽골 진출

(2013.04.04) 2013년 글로벌 프랜차이즈 도약을 선포한 페리카나가 몽골 시장에 진출하며 세계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치킨 페리카나(www.pelicana.co.kr)는 지난 3월 25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양희권 회장, 몽골 캐피탈 마켓(CAPITAL MARKET LLC) 간볼드 엔흐바야르(GANBOLD Enhkbayar)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스터 프랜차이즈(Master Franchise)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페리카나는 캐피탈 마켓에게 몽골에서의 치킨 판매, 유통, 마케팅 등 페리카나 브랜드 사용 권한 및 가맹사업 운영권을 단독 부여했다. 또한 추후 양사가 논의를 통해 몽골 현지에 관련 공장을 설립해 현지 공급에 대한 협력도 추진하기로 했다. 캐피탈 마켓은 올 6월 안에 수도 울란바토르(Ulaanbaatar)에 페리카나 1호점을 오픈 할 예정이다.

캐피탈 마켓은 2001년 설립됐고 몽골 수도인 울란바토르에 위치해 있다. 몽골 내에서 미국 최대 육류 가공업체 타이슨 푸즈(Tyson Foods)와 돌 바나나로 유명한 돌 푸드 컴퍼니(Dole Food Company)의 독점판매권을 가지고 있으며, 글로벌 식료품 기업 맥케인 푸드(McCain Foods)의 위탁판매권도 소유하고 있는 유통기업이다.

몽골은 러시아와 중국 사이의 아시아 북부에 위치해 있으며, 인구는 약 300만명이다. 2012년 경제성장률이 19%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주로 쇠고기와 양고기를 먹으며, 추운 날씨 탓에 닭고기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해 높은 가격대가 형성돼 있어 매력적인 시장으로 평가 받는다.

페리카나 양희권 회장은 “이번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은 캐피탈 마켓은 몽골에서 후라이드∙양념치킨 원재료인 육계 시장을 약 60%을 점유하고 있어 몽골이 페리카나의 새로운 성장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몽골은 향후 중앙아시아 진출에 있어서 중요한 거점 중에 하나이기에 새로운 교두보를 만들었다는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설명]
페리카나 양희권 회장(좌측)과 몽골 캐피탈 마켓 간볼드 엔흐바야르 사장(우측)이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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