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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CEO 인사말

  • 작성일 2014-01-01
  • 조회수 2744


2014 CEO 인사말


친애하는 페리카나 가족 여러분!
2014년 갑오년(甲午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페리카나 가맹점주 및 임직원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는 모든 것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지난 한 해 어려운 경기 불황에서도 헌신과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전국 1,300여 가맹점주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 해 갑오년은 말(馬)의 해로, 60년마다 돌아온다는 청마의 해입니다. 주역에서 갑(甲)은 오방색 중 푸른색(靑)에 해당하고 오(午)는 12간지 중 일곱 번째 동물인 말에 해당합니다. 청마는 ‘약진(躍進)’의 의미가 있어 길하다고 여겨졌으며, 격암유록(格菴遺錄)에 ‘오미락당당(午未樂當當)’이라 해서 말띠와 양띠해가 되면 집집마다 즐거움이 가득하다고 기록돼 2014년은 대운(大運)을 갖는 해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2014년도 승승장구 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계사년을 돌이켜보면 그 어느 때 못지않게 어려운 한 해였습니다. 갑을논쟁이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면서 프랜차이즈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습니다. 통계청 조사결과 치킨프랜차이즈 월 평균 영업이익이 189만원으로 조사됐으며, 자영업자 소득이 갈수록 줄어드는 가운데 지난해 1년간 빚이 9% 가깝게 증가했다란 기사가 메인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2009년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자영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프랜차이즈 산업을 육성하겠다는 발표는 사막의 신기루처럼 사라져버렸습니다.


이러한 불안정성이 확대되는 시장 환경에서도 우리 페리카나는 ‘반칙’이 아닌 ‘윤리경영’으로, ‘꼼수’가 아닌 ‘정도경영’으로 소비자들에게 믿음을 심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각 부서별 전문 인력을 보충해 업무 전문화를 꾀하였으며, 수익성과 효율성을 재고해 지속 가능한 성장 발판을 마련하는데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 결과 ‘강한 페리카나’라는 목표를 설정해 모든 직원들의 역량으로 위기 대응력을 키워온 한 해라고 평가하며, 저는 가맹점주 및 임직원 여러분과 함께 페리카나인의 저력을 발휘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순망치함(脣亡齒寒)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입술이 없으면 이빨이 시리다는 뜻 입니다. 가맹사업을 하는 페리카나 가맹본부와 가맹점은 입술과 이빨 관계라 생각합니다. 가맹본부가 없으면 가맹점이 없고, 가맹점이 없으면 가맹본부도 존재이유가 없습니다. 순망치함 정신을 갖고 2014년 갑오년을 이끌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페리카나 CEO 양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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