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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카나 일일 치킨 배달원 씨스타[광고후기]

  • 작성일 2013-12-02
  • 조회수 3555


페리카나 일일 치킨 배달원 씨스타


(2013.12.02) 봄이 지고 다가오던 여름, 2013년 6월 11일 더 예뻐진 모습으로 씨스타가 컴백을 했다. 더 세련되진 노래와 씨스타 만의 섹시함을 어필하며 그녀들은 컴백과 동시에 음원과 방송 모두 1위를 거머쥐었다.


2년 연속 페리카나 전속 모델을 하고 있는 씨스타에 대한 관심과 사랑은 더욱 높아져 갔고, 우리도 새로운 모습으로 새 단장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쏟아졌다. 그 생각들은 광고제작으로 의견이 좁혀졌고 더욱 신나고 맛있게 씨스타로 표현될 새로움을 가지고 광고제작에 대한 고민은 날로 깊어져 갔다.


다양한 광고들, 페리카나만의 색깔을 찾아서


무단히도 더웠던 여름, 여름 내내 페리카나의 고민은 식지 않았다. 1차, 2차, 3차에 걸친 컨셉 회의, 더운 날씨와 계속되는 컨셉 회의로 모두들 지쳐 가고 있었고, 그렇다 할 아이디어도 고갈되어 가고 있는 것 같았다. 씨스타의 설렘과 페리카나의 전통과 역사를 표현하자는 의견은 통일했고 어떻게 표현하느냐가 관건이었다.


그 때 마침 페리카나 회장님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한몫했고, 그 몇 가지의 아이디어로 새로운 컨셉 회의가 시작되었다. 씨스타가 4명임을 자각하고 개개인이 페리카나의 인기메뉴들과 호흡하기로 결정했다. 리더 효린은 페리카나 리딩 메뉴 양념치킨, 건강미인 보라는 프리미엄 나트륨을 사용한 후라이드, 다솜와 소유는 양이 푸짐한 두마리치킨과 짝을 이뤘다.


그렇게 치킨 없이 못사는 닭띠 감독님과 미팅으로 본격적인 광고제작에 돌입하게 되었다.


24시간이 모자라, 변수가 너무 많았던 촬영현장


10월 15일 새벽 6시, 상암동 난지 캠핑장. 현장은 세트준비에 분주했다. 우리는 촬영에 사용 될 치킨을 튀기느라 바빴고, 씨스타도 촬영 준비에 한창 이였다. 바람이 많이 불어 걱정하고 있던 찰라 촬영에 들어가기 직전 비가 조금 씩 내리기 시작하더니 비바람은 촬영을 불가피하게 만들었다. 오전 10시, 캠핑장 촬영은 무산됐고 하늘을 가득 메운 먹구름은 우리의 앞날을 더욱 어둡게 인도하는 듯 했다. 


파주스타디움에서는 추위와 싸워야했다. 전 날까지만 해도 낮 최고기온이 25℃이었다. 하지만 가을비는 기온을 17℃까지 끌어내렸다. 체감온도는 12~13℃. 메인모델인 효린을 위해 한겨울 오리털파카와 핫 팩, 뜨거운 캔커피, 온풍기 등이 동원됐다. 갑자기 추워진 탓에 효린은 연실 입을 풀었고 최고의 장면을 위해 카메라는 바삐 움직였다.


시간이 흘러 밤이 깊어졌지만 반도 끝나지 않은 촬영으로 감독 및 스텝들은 걱정이 앞섰고 다크써클이 무릎까지 내려오고 있었다. 하지만 보라의 유쾌함이 이를 잠시 잊게 해주었다. 보라가 유치원 컨셉으로 아이들과 촬영이 시작됐다. 늦은 시간으로 우는 아이부터 먹기만 하는 아이, 촬영에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아지면서 매니저인 엄마들이 아이들 달레기에 여념이 없었다.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소요하게 된 유치원 촬영이 끝나고 파주 아트월드로 모든 스텝이 이동했다. 파주 아트월드 세트장에선 씨스타 단체촬영이 진행되었고, 다른 배우들 촬영도 함께 진행되었다. 새벽 3시쯤, 끝이 보이기 시작하던 촬영도중 ‘펑’소리와 함께 조명이 터졌고 불이 나기 시작했다. 큰 사고는 아니었지만 우리의 광고촬영은 24시간이 모자랄 지경이었다.


11월 11일, 빼빼로데이 보다 더 재밌고 맛있는 광고가 온에어 되다!


11월 11일부터 시작되는 2014년 캘린더이벤트와 함께 광고가 온에어 되었다. 야구장편, 유치원편, 캠핑장편으로 총 3편의 15초짜리 광고가 나가고 있고, 광고 속에는 아주 재미난 요소들이 많이 있었다.


효린을 중심으로 촬영 되었던 야구장편! 자세히 보면 야구장 관객들은 각 3편에 나오는 배우들이 한자리에 다 모여 있다. 숨은 배우 찾기! 유치원편과 캠핑장편 배우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 할 것 같다.


보라와 함께한 유치원 편에서는 아이들 뒤로 닭이 앉아 있다. 저건 사람일까 인형일까?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이 꽤나 귀엽다. 비가와 취소되었던 캠핑장 촬영! 캠핑장 촬영은 블루 스크린을 이용하여 합성이 되었는데 모르고 보는 것과 알고 보는 것이 또 다른 재미를 주기도 한다.


페리꼬의 개인적인 생각


다양하고 재밌는 광고들 사이에서 그 존재감을 드러내는 일은 쉽지만은 않다. 하지만 페리카나만의 색깔과 모델이 갖고 있는 새로움이 이번 광고에 포인트다. 그 포인트를 잘 살렸고 페리카나와 씨스타 모두 존재감을 드러내 좋은 광고가 나왔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시사하는 바가 크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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