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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녀석들’이 페리카나를 방문하다[방송후기]

  • 작성일 2015-06-26
  • 조회수 7651


‘맛있는 녀석들’이 페리카나를 방문하다


(2015.06.26) 페리카나가 대세 먹방 방송 맛있는 녀석들에 출현했다.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은 김준현, 유민상, 문세윤, 김민경이 진행하는 맛 좀 아는 녀석들의 신개념 먹방 제안 프로그램. 이들은 실제 남자 110kg, 여자 90kg 이상만 가입 가능한 덩치 개그맨들의 맛 공유 커뮤니티 ‘뚱모임’ 회원들이다. 그만큼 맛에 대한 자부심과 애착이 강하다.


페리카나 치킨을 위해 최적의 프로그램


페리카나 치킨을 소개하는데 더할 나위 없는 프로그램이다. 4MC도 치킨 촬영을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던 찰나였다고 한다. 페리카나 치킨 주문이 폭등하는 상상을 하며 페리카나의 두번째 간접광고가 시작됐다.


촬영의 첫 걸음은 가맹점 섭외다. 방송 촬영이 직접 진행되는 장소이기에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이다. 4월 전국 실무자회의에서 관련 내용을 공지하고 가맹점 추천을 받았다. 이런 류의 촬영은 추후 가맹점이 광고하는데 요긴하게 활용될 수 있다. 조리 매뉴얼을 정확히 숙지하고 있고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 적극적인 점주 마인드 등을 고려해 최종으로 청룡동점이 낙찰됐다. 청룡동점은 서울 관악구에 위치해 있다.


촬영 한 달 전. 더 좋은 화면 구성을 위해 청룡동점을 방문했다. 최근 시세 확장을 위해 이전했다고 한다. 세련된 인테리어와 매장 한 가운데에 자리잡은 고정식 테이블이 한 눈에 들어왔다. 한쪽 벽은 빈티지스럽게 내방객을 맞이하고 있고 다른 쪽 벽은 육심원 작가도 울고 갈 정도의 수준 높은 벽화가 그려져 있다.


PD, 작가, 마케팅 팀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세부적인 기획 및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프로그램에서 선보일 메뉴, 강조하고 싶은 부분, 경쟁사와 차별화 포인트, 촬영구도 및 MC들 이동동선까지 꼼꼼히 체크했다. 


특히 촬영 시간 선택은 신중을 기했다. 가맹점 영업 피해를 최소화 해야 했고 4MC의 배고픔을 활용해 자연스러운 먹방을 이끌어내야 했다. 많은 변수들을 조합한 결과 오후 2시가 최적의 시간임을 확인했다.


촬영인지 실제인지 구분이 안 되는 현장


유민상을 필두로 속속들이 촬영 현장에 도착했다. 맛있는 녀석들 4명의 MC가 카메라 앞에 서자 당장이라도 소화제를 챙겨주고 싶었다. 하지만 아직 이들은 점심을 먹지 않았다는 사실. 근황 토크를 시작으로 자연스레 오늘 방문한 곳을 설명하는 모습을 보고 역시 프로임을 새삼 느꼈다.


맛있는 녀석들의 하이라이트 쪼는맛 카드 선택하기. 오늘 촉이 좋았던 김준현이 3번 카드를 뽑았다. 카드를 확인하는 순간 대한민국이 월드컵 4강에 진출했을 때와 똑같은 함성이 터져 나왔다. 전.원.먹.방. 이들은 이렇게 한 명의 낙오도 없이 페리카나를 맛 볼 수 있었다. 쪼는맛 카드의 경우 선택한 사람이 못 먹는 카드가 있어 프로그램 중 가장 쫄깃한 순간이다.


이번 촬영에서는 문세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실제로 오르지 페리카나 치킨만 먹는다는 문세윤은 페리카나의 역사와 함께한 산증인이다. 1982년 생으로 페리카나와 동갑. 방송에서도 “이 친구(페리카나)가 아주 괜찮은 친구다. 맛이 한결같고 양념이 굉장히 맛있는 친구”라며 “지금 집에 쿠폰이 15장 정도 모아두고 있다”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시식에서도 남다른 기술(?)을 선보였다. 닭봉과 닭날개를 가장 선호한다며 치킨을 입에 넣자마자 뼈만 발라내는 일명 ‘탈곡기’ 기술을 자랑했다. 이런 사람은 처음 본다며 MC들 뿐만 아니라 스텝 관계자들도 모두 놀란 눈치였다. 유민상과 김민경은 닭가슴살, 김준현은 닭다리를 좋아해서 서로 다툼 없이 화기애애하게 촬영에 임했다.


치킨을 더 맛있는 먹는 방법


맛있는 녀석들이 다른 먹방과 가장 차별화되는 지점은 바로 맛있는 팁이다. 이날도 배가 부를대로 부른 MC들은 각자만의 비법을 소개했다. 방송 녹화 중 가맹점주는 "손님들이 이 방법을 따라 해 귀찮아질 것 같아 걱정"이라며 하소연하기도 했다.


문세윤은 양념치킨 트로티야를 개발했다. 트로티야 위에 양념치킨, 양상추, 케첩+마요네즈 샐러드를 추가하면 페리카나 양념치킨 트로티야가 된다. 한 입씩 맛을 본 MC들은 모두가 엄지 손을 치켜 들었다. 역시 페리카나 매니아가 입증되는 순간이다.


김준현은 마요 특제 소스를 선보였다. 마요네즈와 청양고추를 섞어준 후 연겨자를 추가해 완성. 마요네즈의 고소함과 청양고추의 매콤함이 치킨 식욕을 자극한다. 문세윤은 “연겨자의 알싸한 매운맛과 청양고추의 공격적인 매운맛을 마요네즈가 감싸줬다”고 극찬했다.


이 밖에도 유민상은 뚱모임 멤버인 김수영의 도움을 받아 케첩+마요네즈 소스로 고소하면서도 상큼한 맛을 보여줬고, 김민경은 양념치킨과 밥, 달걀 프라이로 양념치킨 비빔밥을 만들어 남은 양념치킨 활용법을 공유했다.


MC들의 촬영이 끝나고 치킨 메뉴를 촬영하는데 문제가 발생했다. 너무 많은 장면을 촬영해 기존에 쓰던 하드용량을 넘어선 것이다. 제작진의 긴급 회의가 진행됐다. 페리카나 이후 촬영 스케줄이 있어 일단 모든 촬영을 마무리하고 다시 모이기로 했다. 밤 12가 넘어서 2차 촬영이 진행됐다. 지친 스텝들과 끊임없는 촬영협조로 힘들었을 점주는 힘든 기색없이 웃음을 터뜨리며 오늘 촬영을 마무리했다.


8대의 카메라가 치킨 하나하나를 정성스럽게 담았고, MC들의 신들린 듯한 먹방을 작은 표정 변화 하나까지 놓치지 않았다. 치킨의 고소함과 바삭함을 가늠해 볼 수 있고 치킨의 따스한 온도까지 느껴질 정도의 생생함은 제작진의 노력 덕이다.


이런 노력의 결과물은 지난 6월 26일 저녁 8시 20분에 방송됐다. 이 날 방송은 tvN ‘집밥백선생’에 이여 시청률 2위를 기록했다. 방송 후 온라인에서 치킨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이 큰 이슈를 끌어 다시 한번 페리카나가 회자됐다. 또한 치킨 시식 후기 공유 이벤트도 SNS에서 진행돼 더 많은 소비자들이 페리카나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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