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카나 카카오톡 주문하기 서비스 개시
- 작성일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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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카나 카카오톡 주문하기 서비스 개시
(2018.08.21) 페리카나가 모바일 주문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대한민국 대표치킨 페리카나(회장 양희권)는 신규 주문 활성화를 위해 카카오톡 주문하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페리카나는 최근 모바일에서의 치킨 판매량이 증가함에 따라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모바일 사용자를 잡기 위해 국내 최대 모바일 기업 카카오와 손을 잡았다.
페리카나 관계자는 "모바일 사용자가 확대됨에 따라 가맹점 매출 향상을 위한 일환으로 카카오톡 주문하기 서비스를 시작했다"며 "이번 업무 제휴를 시작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카카오톡 주문하기에서 페리카나를 선택하면 주문 가능한 가까운 매장을 확인할 수 있다. 주문 가능한 치킨은 양념치킨, 후라이드, 핫데블치킨, 반반치킨(3종) 이다. 가맹점마다 영업시간이 상이하기에 주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