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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카나 신화, 골프장에서 완성!

  • 작성일 2002-08-01
  • 조회수 3491


골프장 CEO의 ‘삶과 골프경영’ 


에딘버러(www.edinburgh.co.kr) 양희권 회장

페리카나 신화, 골프장에서 완성


(한국경제 2002.08.01) 탁월한 경영으로 치킨업계의 성공신화를 이룩한 페리카나의 양희권 회장(49). 그가 이제 골프장업을 통해 전국 골퍼들에게 가장 편안한 ‘스포츠 놀이마당’을 제공하겠다고 하며 또 다시 ‘최고’의 자리에 도전장을 냈다.


지금으로부터 20년 전 한국형 양념소스를 개발하여 창업 1년만에 전국 체인망을 형성하는 저력을 과시했던 양회장은 ‘어떤 분야든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노하우와 전략이 필요하다’며 그 성공 뒤에는 그만의 노력과 노하우가 있음을 내비쳤다.


‘기본에 충실하지만 프로정신을 가지고 변화를 추구하는 것’. 바로 이것이 성공을 일궈낸 버팀목이요 대들보인 것처럼 보였다. 물론 이같은 경영철학은 앞으로도 골프장 운영의 기본골격이 될 것이라고 양회장은 힘주어 말한다.


골프장업계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양회장의 눈에는 코스 내 풀 한포기,나무 한그루에도 예사롭지 않다. 자연 자체가 살아있는 생명체이다. 그 숨쉬는 자연위에 골퍼들이 휴식하며 편안하게 놀이를 할 수 있는 놀이마당의 완성, 그가 꿈꾸고 있는 골프장이다.


‘어릴적 자치기를 하며 마냥 뛰어놀았던 그런 넓은 마당, 놀다 지치면 그냥 누워 팔베개하며 하늘을 우러러 볼 수 있었던 그런 여유로운 휴식공간,그러기에 돌아서면 다시 재기의 만남을 기약할 수밖에 없는 필연의 만남장소.’ 그런 추억의 놀이 공간을 대자연이 숨쉬는 대둔산 자락에 재현시키고자 한다. 그렇다고 과거만 존재하는 그런 낙후된 골프장은 그의 경영에 용납되지 않는다.


구 대둔산CC가 동아건설에서 1,000억원의 자본을 투자해 건설한 야심작이었던 만큼 기초적인 ‘명문’의 틀이 잡힌 초석위에 양회장의 차별화된 경영 노하우를 투입,과거의 추억이 있는 놀이공간 위에 완벽한 미래의 레저문화를 정착시킨 다는 야심찬 계획을 갖고 그는 한시도 몸을 놀리지 않는다. 양회장은 ‘소수 회원제로 철저한 회원관리는 물론 인센티브제도 및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한다.


로컬 데이를 지정하여 지역 주민의 골프 참여 및 골프의 저변확대에 앞장서고 8월부터는 ‘프리(free)라운딩 데이’를 지정, 비시즌을 이용해 27홀 라운딩을 허용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여름철 우기로 인해 라운딩이 적용해 받던 ‘9홀 이후 그린피’를 ‘추가 홀’ 당 그린피로 책정하는 등 탄력적인 그린피 운영안을 마련해 놓고 있다.


이밖에 양회장은 전문 캐디 용역업체 GMI(대표 안용태)를 통해 전문 캐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끊임없는 변화를 보여주면서 인수 5개월만에 골프장 운영의 새내기 티를 벗고 프로급 노련미를 과시하고 있다. 에딘버러CC(www.edinburgh.co.kr)는 그렇게 탄탄대로의 성장을 자신하고 있다. 그의 목표는 ‘앞으로 콘도 및 대중골프장 9홀, 골프연습장 등을 추가 건설해 세계적인 위용을 갖출 계획’ 이라고 포부를 밝힌다.


‘매사에 즐겁고 마음의 문을 열어 더불어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는 양회장은 사람들과의 소중한 만남 또한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나아가 직원들과도 ‘가족같이 몸을 부딪치며 스스럼없이 일하는 소탈함이 직원들이 골프장에 더욱 애착을 갖고 종사하게 하는 모티브가 되고 있다’는 것이 골프장 직원들의 한결같은 평이다. 이제 에딘버러CC는 그가 말하는 ‘휴식이나 스포츠 자체를 위한 공간은 물론 비즈니스 차원에서도 손색이 없는 골프장’으로 대둔산 주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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