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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파워브랜드 선정] 20년 명성 치킨업계 대부 페리카나

  • 작성일 2004-04-22
  • 조회수 3406


[2004 파워브랜드] 20년 명성 치킨업계 대부 페리카나


(일간스포츠 2004.04.22) 1982년 국내 최초로 양념치킨이라는 새로운 외식시장을 개척한 페리카나는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독특한 양념과 부드러운 육질로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많이 사랑받고 있는 장수 브랜드이다.


뿐만 아니라 2, 3년 안에 문을 닫아 버리는 다른 프랜차이즈 업계와는 달리 꾸준한 체인점 관리와 유통망 확장으로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의 모범이 되고 있는 기업이기도 하다.


현재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 중 가장 많은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는 페리카나의 이러한 성공은 그냥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더 나은 치킨 맛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개발 노력과 더불어 20년을 한결같이 사원복지를 위해 아낌없이 투자해 온 경영진, 그리고 페리카나인임을 자랑스러워하는 사원들이 함께 일구어 낸 결과이다. 그래서 페리카나 본사를 방문하면 15년 이상 근속하고 있는 직원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페리카나 치킨이 지금까지 사랑받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한 소비자들의 신뢰가 바탕이 되었기 때문이다. 얼마 전 세계를 휩쓸었던 조류독감의 여파 속에서 대부분의 치킨업계가 치명타를 입은 것과는 대조적으로 페리카나가 약진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도 20년을 쌓아 온 소비자들의 신뢰감 때문이었다.


페리카나는 자체적으로 닭의 사육부터 가공까지 직접 관리하기 때문에 위생관리는 물론 가공과정까지 매우 엄격하고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 한다. 고객이 아닌 나의 가족을 위한 치킨을 만들겠다는 이러한 페리카나의 정성과 노력은 20년간 대한민국 대표 치킨자리를 지켜온 페리카나의 원동력인 것이다. 페리카나는 지금의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2004년 새로운 도약을 위해 준비 중이다.


최근 영화배우 박상면을 모델로 기존의 페리카나CM송을 리메이크한 CF를 론칭하여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전국 어디에서나 페리카나 치킨 주문이 가능한 전국대표주문번호 1588-9292 시스템을 도입, 명실상부한 치킨업계의 대부 자리를 굳히고 있다. 아울러 2004년부터 점진적으로 전국 2000여개 체인점들의 재정비작업을 실시하여 젊은 감각의 신세대들에게 좀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2004년 상반기에는 업계 최초로 올리고당과 환원당을 이용한 다이어트 소스를 결합한 신세품을 올해 론칭하면서 다시 한번 소비자들의 입맛에 변화를 몰고 올 전망이다. 20년간 전 국민의 입맛과 건강을 책임져 온 페리카나는 이제 단순한 기업의 차원을 넘어서 한국 외식산업을 대표하는 국민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20년을 한결같이 치킨 외길을 고집해 온 페리카나. 맛뿐만 아니라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표본으로서 2004년 외식업계의 기대주로 주목받는 브랜드이다. 최근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단일주문 전화번호를 알리기 위한 업종간 광고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활발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하고 있는 피자 업계는 소비자 머릿속에 자사의 주문번호를 각인시키기 위해 엄청난 물량의 광고를 집행하고 있다.


치킨업계도 마찬가지 현상을 보이고 있는데, 특히 프랜차이즈 치킨의 원조인 페리카나는 1월 초 탤런트 박상면 씨를 모델로 CF를 제작, 재미있는 상황연출과 함께 기존의 CM송을 재편곡하여 소비자들에게 양념치킨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즐거움을 전달하고 있다.


현재 페리카나는 전국대표 전화번호 1588-9292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업계에서 단일주문번호 알리기 선두 자리에 한걸음을 내디뎠다. 페리카나 광고 담당자의에 따르면 방송광고 외에도 통합적 마케팅을 수립하기 위해 PR과 프로모션을 함께 운영하며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계획 중이다.


특히 이달부터 1588-9292를 알리기 위해 9292 엽서 보내기 이벤트로 4000만원 상당의 경품 행사를 진행 중이며, 5월부터는 어린이 날을 위한 행사가 준비 중이다. 행사에 대한 모든 내용은 페리카나 홈페이지(www.pelicana.co.kr)나 엠파스 검색창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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