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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외식시장을 개척한 페리카나

  • 작성일 2004-07-12
  • 조회수 3186


새로운 외식시장을 개척한 페리카나


(파이낸셜뉴스 2004.07.11) 국내 최초로 양념치킨이라는 새로운 외식시장을 개척한 ‘페리카나’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독특한 양념과 부드러운 육질로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폭넓게 사랑받고 있는 장수 브랜드다. 프랜차이즈 특성상 짧은 기간에 문을 닫는 업계와 달리 꾸준한 체인점 관리와 유통망 확장으로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의 모범이 되고 있다.


현재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 중 가장 많은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는 페리카나의 성공은 그냥 이뤄진 것은 아니다. 더 나은 치킨 맛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더불어 20년을 한결같이 사원복지를 위해 아낌없이 투자해온 경영진과 임직원, 2000여명의 체인점주가 함께 일구어 낸 땀의 결실이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페리카나는 최근 업계 최초로 올리고당과 환원당을 이용한 다이어트소스를 결합한 ‘본델치킨’을 출시, 다시한번 소비자들의 입맛에 변화를 몰고왔다.


본델치킨은 콜라겐 성분이 풍부해 소화흡수가 원활한 엄선된 영계육을 한 마리 반으로 조리해 마늘과 굴엑기스를 첨가, 올리고당과 환원당을 함유한 간장소스로 맛을 더했다. 튀김 정도가 얇아서 느끼하지 않고 바삭하며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특히 최근들어 영화배우 박상면을 모델로 기존의 페리카나 CM송을 리메이크한 CF를 런칭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국 어디에서나 치킨 주문이 가능한 대표주문번호 ‘1588-9292’ 주문번호 시스템을 도입, 명실상부한 치킨업계 최고의 자리를 굳히고 있다.


페리카나는 올해 브랜드 이미지(BI)를 새롭게 바꾸고 전국 2000여개 체인점들의 간판 및 인테리어를 재정비하며 제 2의 도약을 선언했다. 좀 더 젊은 감각의 신세대들에게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각종 프로모션 등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 회사 최근식 과장은 “페리카나가 지금까지 최고의 자리로 올라 갈 수 있었던 배경은 2000여개의 체인점주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말했다. 20년간 전 국민의 입맛과 건강을 책임져온 페리카나는 이제 단순한 기업의 차원을 넘어 한국 외식 산업을 대표하는 국민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그동안 한결같이 치킨 외길을 고집해 온 페리카나는 맛뿐만 아니라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표본으로서 올해 외식업계 넘버원 브랜드로 힘차게 발돋움 하고 있다. 이성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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